빅뱅 콘서트가 있는날, 꼬마를 데려다주러 올림픽체조 경기장에 왔다.
아직 시작 세시간전임에도 팬들로 장사진이다.
정치도 이렇게 대중적 사랑과 호응을 받을수 있는날이 올까? 부질없는 질문을 던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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