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관련...김포 경찰서, 김포시청 유감 !
-파주서 시도되었던 대북전단 살포가 무산되는가 싶더니 결국 김포에서 강행되었다. 파주에서는 1천여명의 경찰이 출동하였고 김포도 그 대체유력 가능장소였는데..김포경찰서는 무엇을 하였나?
국민을 위한 안전조치를 경찰이 취할것이라는 정부당국자의 발표는 쇼에 불과했나?
스마토피아 센터 개관을 자랑하며 시민안전 첨단도시를 내세우던 김포시청도 할말 없기는 마찬가지다.
더이상 남북갈등 충돌예상 지역으로 김포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도록 치안,국방, 행정당국은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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