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장릉산 미사일 기지를 보며. 김포대두 정왕룡 2010. 12. 6. 12:15 김포시청뒤에 버티고서있는 장릉산만 바라보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산정상의 미사일기지가 필요없어지는날 이땅의 평화도 함께찾아오겠죠? 그리높은산도 아닌데 시민들이 오를수 없는곳, 분단의 생채기가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