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어머님 목소리가 그립다.
김포대두 정왕룡
2011. 5. 8. 06:12
길거리 카네이션을 보며 어버이날이 왔음을 느낀다.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전화통이 울리고
ㅡ 야! 이놈아 에비 에미에게 효도할 기회준게 내가 자식에게 베푸는 은혜야! 라고 큰소리 치시던 어머님 목소리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