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풍무동 악취 현장 정왕룡 시의원 과 시민

오늘 오전 (2014.09.12  10시30분) 

악취가 심한  풍무동 쌈지공원을   

풍무동  대표 시의원  정왕룡 의원과 함게

 실사하였다.

 

 실사중  산책중인 시민들의(4개 그룹)  악취에관한  하소연 (?)을  

 들었고  조속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정왕룡 시의원의 답변이있었다. 

 

  인터뷰 ㅡ

1.시민 ㅡ 저녁 8시 경  북서풍이 불고  습도가 높으면  악취에 창문을 열수가없다.

2.시민 ㅡ 요즘은 조금 덜 하나  여름철   악취 밤낮 가리지않는다.

3.시민 ㅡ 한신 교회 , 도축장 , 공장인근  하수관  우수관  부근은 지금도 ㅡ

                (실사중   냄새가 난다)

                비올때 ,장마철 ,은  극히 심하다.

 

악취가 새 나오는  쌈지공원 길  우수관로를 살피는 정왕룡 의원

쌈지공원 운동시설 앞에서(우수 하수 관로 터미날 추측 장소) 악취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으로부터 듣는다

 

 김포시 와 협의  악취에관한  조속한 해결을 약속하는 정왕룡 의원

              일명  길 다방에서

 

                   촬영  인터뷰  ㅡ 나

출처 : 풍무동사람들

글쓴이 : 두리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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