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소통과 화합의 오작교!

김포대두 정왕룡 2010. 4. 5. 10:03

21세기는 권위주의 시대가 아닙니다.

나를 따르라는 식의 구호가 아닌 '우리 함께가자'는  친구같은 리더십이 더욱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친구는 그 누구보다도 자기 마음을 잘 이해해줍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현재 우리나라 각 기초자치단체는 그 어디 할것없이 수많은 갈등과 주민분쟁, 소모적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의 상당수는 소통과 대화의 단절에서 오는 것들입니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면 해결을 못해서가 아니라 소통이 안되어서 갈등을 일으킨 현안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현재 김포시 최대의 현안인 도시철도 논쟁도 중전철이냐 경전철이냐의 갈등으로 비쳐지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소통의 부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통의 첫번째 덕목은 공감의 능력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현안에 대한 정확한 인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대화의 힘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교회 학생회장.

대학시절 총학생회 대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3년.

그리고 시의원 의정활동 4년.

20 여년에 걸친 입시학원가 생활중 학생및 학부모를 상대로 상담실장등을 경험하며

수많은 갈등과 의견차이를 극복해낸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위에서 말한 세가지 덕목이

제 내면에 달란트가 되어 자리잡았습니다.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감히 저를 자신있게 드러내는 것도 교만에서 오는 것이 아닌 걸어온 길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들의 축적된 경험이 오늘 이 순간에

김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젖히는 원동력이 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김포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자산으로 제 안에 자리잡고 있음을  확신하기에

저의 이름앞에  감히 '희망과 행복'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자 합니다.

 

부디 김포의 소통과 화합을 열어젖히는 오작교가 되고 싶은 저의 바램이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저는 길거리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