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고촌물류단지 내 스크린경마장 추진논란 관련 김포시의 대응방안에 대해 "경인운하 고촌물류단지 내 스크린경마장 추진논란 관련 김포시의 대응방안에 대해" 2015. 5. 19.(화) 10:00 제157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존경하는 유영근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영록 시장님.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최근 경인운하 고촌 물류단지내 부지에 스크린 경마장 설립추.. 의정연구 2015.05.19
고촌 물류단지를 중고차 야적장으로 만들 수 없다. 고촌 물류단지를 중고차 야적장으로 만들 수 없다. 존경하는 유영근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경인운하 김포터미널 일대 고촌 물류단지내에 중고차 매매시장이 들어서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것도 한군데가 아닌 두군데나 말입니다. 제가 김포시에 요청하여 받은 자료에 의하면 M2.. 단상및 논평 2014.12.19
경인운하 어떻게 할 것인가? -한강하구 김포통신(9) 한강하구 김포통신 제 9회 주제는 "경인 아라뱃길을 어떻게 할것인가?" 입니다. 2조 25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한 아라뱃길은 이제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시설이 되어버렸습니다. 서해와 주변국들의 물류가 몰려와 물류혁명을 일으킬것처럼 홍보하던것과는 달리 아무도 이 운.. 대두 미디어 2014.02.11
갑문을 내려다보며 -김포의 길을 묻다(8) 갑문을 내려다보며 -김포의 길을 묻다(8) 경인운하 터미널을 빠져나와 전호리를 찍고 고촌읍내로 향하려던 발걸음이 어디론가 향한다.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끌려가는 발걸음에 몸을 맡겼더니 '아라뱃길 갑문'이라는 글자가 써있는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경인운하와 한강사이에 설치되.. 기고,나눔글 2014.01.30
섬안의 섬, 전호리를 지나다 - 김포의 길을 묻다(7) 섬안의 섬, 전호리를 지나다 - 김포의 길을 묻다(7) '이곳에 즐거운 맘으로 올수 있는 날이 올까?'경인운하 김포 터미널을 벗어나면서 질문을 던져보지만 긍정적 답에 자신이 없다. 많은 분들이 이왕 이렇게 된거 긍정적 활용대안을 놓고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느냐고 말한다. 하지만 과정.. 기고,나눔글 2014.01.26
엠비 바벨탑- 김포의 길을 묻다(6) *엠비 바벨탑- 김포의 길을 묻다 (6) '이 사람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고나 있을까?' 현대 아울렛 공사현장을 지나 김포 여객터미널에 들어서니 오가는 배는 눈에 띠지않는다. 대합실은 텅 비어있다. 그 옆 분수대 광장 근처 표지석에 낯익은 이름 대통령 '이명박'이 새겨져 있다. 아마 개통.. 기고,나눔글 2014.01.25
경인운하와 김포터미널에 대한 정해창회장님의 견해에 대해 *경인운하와 김포터미널에 대한 정해창회장님의 견해에 대해 -다음은 정해창 고촌 아파트 연합회장님께서 제 연재글 김포걷기 기행중 김포터미널 부분에 대한 댓글입니다. 토론해볼 부분이 있어 함께 올려봅니다.<정해창> 결과론이지만 김포터미널과 아라뱃길이 생기지 않았으면 .. 단상및 논평 2014.01.24
죽음의 하천 굴포천 -김포의 길을 묻다(4) 죽음의 하천 굴포천 -김포의 길을 묻다(4) 김포의 많은 사람들에게 굴포천을 물어보면 생소해한다.경운운하가 생기기전에는 평교다리 밑으로 흐르며 그나마 눈에 띠었다. 하지만 경인운하는 굴포천을 감추어버렸다. 인천,부천등지를 흐르며 김포에 다다른 굴포천은 경인운하와 십자로 .. 기고,나눔글 2014.01.22
아라뱃길? 경인운하 !! 아라뱃길? 경인운하 !-김포의 길을 묻다(3) 아라대교라는 다리 팻말이 보이는 지점에 올라섰다. 김포섬으로 들어오는 길을 돌고 돌아 겨우 찾아낸 팻말이다. 그런데 여전히 인도가 보이지 않는다. 질주하는 차들을 뚫고 김포로 들어갈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옆을 보니 비교적 작은 다리가.. 기고,나눔글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