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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우 먹자골목 밤거리를 누비는 여성 2인

김포대두 정왕룡 2010. 5. 22. 09:18

 원마트앞 유시민님 현수막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원내 의석이 없는 신생정당이다보니 같은 당 소속임에도  도지사 후보, 시,도의원 기호를 일치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꿋꿋이 사우 먹자골목을 향해봅니다.

 

오늘은 얼음님이 직장일을 마치고 저와 밤길을 동행해 주었습니다.

 

"후보 본인지 직접 돌리시네요.!"

명함을 돌리다보면 수시로 듣는 소리입니다.

타후보들도 직접 돌리시는 장면을 많이 보았는데 유달리 저만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인지...

아무튼 열심히 한다는 소리로 들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밤길임에도 씩씩하게 남성분들에게 명함을 건넸습니다.

 

 

김밥집 사장님에게 양해를구하고 음식점 코너 안에 들어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명함 뒷면에 실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 사진에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왜 도지사 후보와 기호가 다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길래 상황설명을 드리면 고개를 끄덕이시곤 합니다.

 

현장을 돌아다닐 때마다 저는 시민들이 던져주시는 격려말씀에 저는 더욱 에너지가 충만해집니다.

초보임에도 선거운동이 너무 즐겁습니다.

출처 : 노계향(수수꽃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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