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경인운하 김포터미널 지역, 기존 농경지 비닐하우스 용으로 사용되던 지하수 관정을 무단 매립한 수자원 공사의 행위를
진상규명하기 위한 현장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밀어부치기식 사업에 익숙한 mb정부와 이를 추종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수자원 공사및 토건족들의 행위에 대해 다시한번 심각성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열정을 갖고 이번 일을 기획한 이찬형 kbs 작가와 김진애 의원측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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