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역 퇴근인사때 수행하러 오신 석지연 당원이 즉석에서 갤럭시탭에다 새겨진 글귀를 걸어주셨습니다.
감히 김포의 희망이라 말하는게 부담은 되었지만 앞서가는 스마트 감각의 정치인이 된것같아 웃음이 흘러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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