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포 베드민턴 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권경선소식을 궁금해하셨습니다. 그중 두분이 전화를 받아 저를 눌렀다는 말씀에 코끝이 찡했습니다. 별다른 안면도 없는데 성원해주심에 마음의 빚을 한아름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밤 좋은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통합당! 여기서 스톱하라!- (0) | 2012.03.21 |
---|---|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야권경선 패배에 부쳐 (0) | 2012.03.19 |
김포대첩을 위해 출전하는 날 -경선둘쨋날 단상! (0) | 2012.03.18 |
김포대첩을 향한 북소리가 들려옵니다. (0) | 2012.03.18 |
정왕룡을 지켜주십시오 (0) | 201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