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걸포 베드민턴 클럽 회장 이취임식

김포대두 정왕룡 2012. 3. 18. 14:39

 

걸포 베드민턴 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권경선소식을 궁금해하셨습니다. 그중 두분이 전화를 받아 저를 눌렀다는 말씀에 코끝이 찡했습니다. 별다른 안면도 없는데 성원해주심에 마음의 빚을 한아름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밤 좋은 소식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