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조강문화 협동조합 서류를 경기도에 접수시켰습니다. 30일 정도 심사기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협동조합을 공부하면 할수록 이것은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라는 생각이 더욱 드네요. 김포시가
협동조합의 메카로 발돋음하고 그 과정에 소박한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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