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출범 20주년을 맞아 '김포시의회 20년사' 집필작업을 의뢰받았다. 지금 책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눈에 띤다. 그래도 타지역 의회나 기관에서 참조자료용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꽤 있었다 한다. 기회가 닿으면 30년사 40년사도 집필해보고 싶다. 그때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역사기록의 소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3년전 출범 20주년을 맞아 '김포시의회 20년사' 집필작업을 의뢰받았다. 지금 책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눈에 띤다. 그래도 타지역 의회나 기관에서 참조자료용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꽤 있었다 한다. 기회가 닿으면 30년사 40년사도 집필해보고 싶다. 그때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역사기록의 소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