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뱃지를 받았다.
그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 옷에 달기가 버겁다. 그래도 진중한 자세로 조심스럽게 뱃지를 달았다. 다시 맞게된 4년의 시간.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어떤 상황과 맞닥뜨려지건 중심을 잃지말자.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혜롭게 대처해 나아가자고 다짐해보았다. 정왕룡! 멀리보고 크게보고..열심히 공부하며 열정적으로 부딪혀보자.'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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