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변동 풍년마을 주민들의 주말 촛불집회...
도시철도 수직구 발파공사 해법모색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촛불에 비친 주민들의 표정에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런경우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맞는 것일까? 그건 아닌것 같다....
주민을 향한 적극적 행정대처 모습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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