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인터넷 하트김밥 사진을 보며 새벽부터 바리 바리 만들더니 음료수, 과일까지 곁들여 휙 다녀왔다. 사진을 보니 꽤나 즐거웠나 보다. 예전엔 아빠가 항상 옆자리를 채워주었는데...지금은 딴 사람이 있는것 같다. 누굴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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