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폴리스 사업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위기에 봉착했다. 환경부 승인이 나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고 사태를 낙관했던 태도가 문제였던 것 같다. 경기도 심의위원들을 맨투맨 마크하면서 총력전을 기울이지 못한채 해당부서에만 맡겨두었던 김포시의 대응태도가 아쉽기만 하다. 설사 12월 재심의에서 통과된다 하더라도 수습해야할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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