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월곶면사무소 창문밖으로 비친 놀이터 모습. 면 전체 한해 신생아가 2명이란 면장의 설명을 들은탓인지 그 풍경에 맘이 아리다. 남북화해의 길이 하루빨리 열려 조강포 시절의 활력이 다시 찾아오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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