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식히려 잠시 들른 장릉..방지원 못을 향해 손을 내민 '와송', 수만년 세월의 무게를 견디어내는 이끼바위..장릉숲을 찾을때마다 반겨주는 친구들이다. 이들은 내가 붙여준 이름을 어찌 생각할지..근데 연못 오리들은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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