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지금 섬이다. 그렇지만 남북을 잇고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문화 도시 1번지 김포'를 꿈꾸는 상상력을 밀고 나가야 한다..남북대치가 격화된다고 해서 한시라도 평화의 꿈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김포가 유라시아 대륙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묶어내는 중심체 역할을 하길 바란다 - 김포시의회 2월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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