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강민네는 닭살부부... 배강민 시의원 후보 농기센터 방문일정에 동행했다. 김포 5개읍면 시의원 보궐선거에 당차게 출사표를 던진 몸짓에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 싶었다. 일정을 마치고 헤어지는데 부부끼리 농기센터 앞마당을 오가며 칙칙폭폭 어깨를 주물러준다..그위로 다사로운 봄햇살이 내려쬔다. 오늘은 부부끼리 상호격려지만 4월 13일 이후는 시민의 어깨를 다독여주는 시민일꾼 배강민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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