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열리는 한아름 장터가 벌써 20회를 넘어섰다. 김포 강화지역 50여개 인허가 업소및 단체들이 부스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상거래 질서의 시각에서 보면 낯설고 어색하다. 우려되는 시각도 존재한다.
분명한 것은 일정한 흐름으로 지역내 안착과정을 거쳐가고 있다는 점이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긍정의 토대를 만드는 지역안팎의 노력이 필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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