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강제로 통합하라고 할때가 2011년..이제는 부작용이 많으니 분리해도 뭐라 안하겠단다. 김포도시공사와시설관리공단 분리안 용역설명회..시청 집행부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상부에서 합치라면 합치고 나눠도 좋다면 그리하고..그간 들어간 인적 물적 비용은 어쩔셈인가. 이번에 경기연구원에 맡긴 분리타당성 용역비만도 5천만원이란다..행자부 중앙관료의 탁상행정도 문제지만 무소신 눈치보기 지방행정도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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