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권 건설도로과장, 안길회 아라뱃길 인수인계 위원회 대표와 함께 경인운하 김포터미널 일대를 돌아보았습니다. 수자원공사와 김포터미널 인수인계 문제가 여러해 지루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결정적 쟁점인 48국도 진출입로 확보건에 대한 수자원공사의 전향적 태도를 기대해 봅니다.
전상권 건설도로과장, 안길회 아라뱃길 인수인계 위원회 대표와 함께 경인운하 김포터미널 일대를 돌아보았습니다. 수자원공사와 김포터미널 인수인계 문제가 여러해 지루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결정적 쟁점인 48국도 진출입로 확보건에 대한 수자원공사의 전향적 태도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