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격포해변애서 누리엄마가 주운 하트 조약돌..사할린 해변의 조약돌에 비해 질그릇처럼 투박하먄서도 정겹다. 지구촌 어디에서건 각자 모양은 달라도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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