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끝날..재김포 성남고 동문회 오프모임..(의에 죽고 의에살자) 는 모교의 교훈을 건배사로 수없이 외쳤다. 공교롭게도 내가 다닌 대학의 교훈은 (의에죽고 참에살자 )다. "의로운 삶"은 한평생 화두가 될수밖에 없는 팔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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