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민주당 김영환 공천에 대한 논평-국민참여정당 경기 주비위

김포대두 정왕룡 2009. 10. 3. 07:27
[국민참여정당 경기주비위] 민주당 김영환 공천에 대한 논평
(서프라이즈 / 국민참여정당 / 2009-10-2 16:14)


<민주당의 안산상록을 김영환 공천에 대한 논평>
 
민주당이 경기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김영환을 공천하였다. 우리는 이번 공천을 보면서 과연 민주당이 반한나라당 반MB 연대에 중심에 설 자격이 있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반한나라당 반MB 연대를 위해 통합을 해야 한다며 국민참여정당을 분열세력으로 폄하하였던 정당이다. 김영환을 공천한 민주당에게 무엇을 위해 통합이나 연대를 이야기하는지 묻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주역이자 한나라당행을 고려하던 인사를 공천해도 국민은 무조건 이명박정권 심판을 위해 찍어야 한다는 말인가?

대통령님이 돌아가신지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았다. 감히 대통령의 유업을 계승하겠다고 주장했던 민주당이다. 그래서 김영환인가? 그것이 적절한 공천권 행사란 말인가? (가칭)국민참여정당 경기주비위는 이번 공천을 보면서 실망을 넘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우리에게 분열을 이야기했던 민주당이기에 더욱더 그러하다.

우린 김영환을 통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민주당의 논리에 동의 할 수 없으며, 통합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민주당의 숨은 의도를 심각하게 의심할 수밖에 없다.

 

아직도 민주당 강화를 주장하는 일부 인사들에게 이번 김영환 공천에 대한 입장을 묻고 싶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구상하며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가슴에 새기게 만드는 현실이다.

(가칭)국민참여정당 경기주비위는 안산상록을 김영환 공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통합과 연대를 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유지를 받들고 계승한다는 것은 립서비스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2009. 10. 2
 
국민참여정당 경기주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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