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려운 바람이 내 볼귀짝을 때렸다.
‘아파, 왜 때려!’
‘내 맘이야!’
집단 패거리 ‘바람둥이들’ 제 1호
계속 뒷 꽁무니를 따라와서
나를 콕콕 찌르는구나
그 매운 손 맛으로
수제비나 썰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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