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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함께 한 <The Concert Of 유시민> 제 5강!-시민광장

김포대두 정왕룡 2010. 1. 30. 08:26
[후기] 첨맘님과 함께 한 제 5강!
글쓴이 : 로키
출처 :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시민광장

작 성 자 : 플로이드
지난 12 20일부터 1참여정부 비전 2030’을 시작으로 국민참여당 정강정책, 한국 정당사, 구글문서와 트위터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고, 이번에는 ‘2030
의 정서와 정치라는 소주제를 바탕으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성북참여정당의 화타님을 시작으로 중구의 따뜻한 올챙이님.
종로의 함만세님, 틱스님, 용산의 칼라니님과 함께 자리를 잡았습니다.
정확히 7 40분에 이 잔잔히 흐르며 유시민님과 함께하는
“The Concert Of 유시민 5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석 인원 약 200여 명 남
이하 후기를 유시민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하여 이어갑니
.
Intro
진정한 나라는 국가적, 사회적 관계의 모든 일은 국가에 맡기고 자기 자신을 살피며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특히 즈음에는 재테크와 자기계발에 대한 부분에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 잘 운영되고 돌아가는 나라에서는 국민 스스로가 자신의 행복과 자신의 일에 집중합니다.
최근 2, 30대는 자연스러운 이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가장 큰 국가관은 국가의 일은 국가가 알아서 하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2, 30대와는 달리 우리 참여정당의 2, 30, 2030은 진정 깨어있고, 기존 정당에서 만나기 힘든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지닌 분들입니다.
2030세대의 미래와 특징
n 2030 세대의 특징에 앞서 정치와 시대에 대한 배려를 요청드립니다.
n 2030은 자신감과 발랄함이 넘칩니다.
n 웬만해서는 어느 일에서건 주눅들지 않습니다.
n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이러한 장점이 발휘되며, 자신만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의식이 강합니다.
n 자신의 권리에 대한 의식이 강합니다.
n 그러나 세계적 환경과 사회적 발전 부분에 의해서 부분 한계에 봉착합니다.
n 그럼에도 그 어느 시기, 시대, 환경, 국가보다 우리 나라의 2030은 고등 교육과 새로운 미디어, 신기술에 대해 너무나 많은 장점과 전세계 탑 클래스급의 성공 요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성 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환경 속에서 폭넓은 달란트를 분명히 지니고 있습니다.
n 그러나… 2030의 앞날에는 커다란 재앙이 존재합니다.
n 30년 후만 생각해 봐도 이는 극명히 전달될 것입니다.
n 2018년부터 우리나라는 본격적으로 총인구 대비 사망률이 감소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는 핵심 생산 인구가 줄어듦을 의미합니다. 결국 전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n 고령사회에 대한 저의 과거 정책(. 군별 1개소 독거노인 one-Stop 지원 센터 운영/노인주거개선 사업단/독거노인 안전지킴이/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 등)과 철학은 그래서 주창되었던 것입니다.
n 30년 후, 우리는 젊은이 2인이 고령인 1인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의 사회 속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짧게는 10년 후에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한국정치
n 우리나라의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자발적 참여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n 동원행정형의 낙후된 습성, 낮은 투표율
n 가장 큰 문제는 시민 Network가 매우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n 일본의 다양한 풀뿌리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작은 예로 서대문 형무소에 방문하여 사죄의 눈물을 흘리는 단체 등의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도 지역과 시민들의 참여가 기반이 되어 있다는 점은 일편 부러운 부분입니다.
n 또한 우리나라 정치는 아직까지도 지역 구도에 의한 정당 지향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n 지난 18대 총선의 지역별 각 정당의 당선 분포를 그린 도표입니다. 분명하게 보이는 대목입니다.
n 우리나라의 정치는 또한 보수 압도의 이념지향적이며, 진보정당이 아직도 미성숙한 상황입니다.
n 그럼 진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진보란
n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게 해 주는 것이 진보입니다. 더 나아가
l 물질적 결핍의 구속으로부터의 해방
l 불합리한 제도의 속박으로부터의 해방
l 불합리한 관념의 속박으로부터의 해방
l 낡은 관련과 속박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진보입니다.
n 비정규직에 대한 부분만으로 볼 때.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의 진보의 정의 아래 분명히 진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n 그러나 진보의 반대에 선 이들은 권위주의 정치문화를 아직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카테고리는 고령, 남성, 보스주의에 의함입니다.
2030의 탈정치 현상
n 2030 분들은 앞선 특징과 한국 정치의 현실에 의해 정치 혐오증이 매우 큽니다.
n 때문에 정당 참여를 거부하고 투요 역시 잘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n 기장 큰 문제는 2030과 현실 정치의 조화가 없다는 점입니다.
n 이러한 문제와 현실을 바꿔 보고자 하는 정당이 바로 국민참여정당입니다.
n 이는 곧 국민참여정당 = 진보자유정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n 그림은 호텔링 게임, 혹은 포지셔닝 게임(Dimensional Positioning Game)을 혼합하여 한국 정당 구도를 표현한 도표입니다.
n 호텔과는 관계가 없고, 호텔링이라는 학자가 만든 모델인데.
n 가령 마을에 길이 하나밖에 없는데 여기에 편의점이 하나 들어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다른 것은 보지 않고 이 편의점이 자기 집에서 얼마나 가까운가만 보고 편의점을 결정할 것입니다. 다른 요소는 없습니다. 편의점 사장과 친하건, 선후배건 상관없이 가까운 곳만 보고 구매할 편의점을 결정합니다. 오로지 자기 편리함을 기준으로 합니다.
n 그럼 누군가가 이 마을에 편의점을 입점시키려 합니다. 어디에 만들까? 원래 편의점이 없었기에 아무 곳에나 만들어도 됩니다. 편의점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어디에 있건 그 곳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오~ 저 곳에 장사가 잘 되는군. 나도 하나 내야지어디에 내야 할까요? 바로 옆에 내는 게 낫겠죠. 왜냐?
n 첫 편의점이 우측에 놨다고 하면, 바로 옆, 좌측에 편의점을 낸다면, 가까운 곳을 선호하던 사람들은 첫 번째 가게보다 가까운 두 번째 편의점에 많이 찾게 되겠죠. 결국 두 번째 편의점은 시장의 2/3를 먹게 되는거죠. 그럼 첫 번째 편의점은 매출이 1/3로 줄어 들거구요. 물론 바보처럼 첫 번째 가게 우측에 가게를 내는 우는 범하지 않아야겠죠^^
n 이제 두 가게 사이에는 경쟁이 붙습니다. 거리를 떠나 서비스, 품질 등등
n 저렇게 붙여서 가게를 내면, 단기적으로는 이윤이 오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
n 이 거리, 마을에 인구가 많아서 편의점 두 개로도 부족하다면, 다른 제 3의 가게가 입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가게 주인은 이를 예상치 못했기에 너무 우둔했던 행동으로 인해 잠시간의 매출만 맛 보게 되는 거죠. 그럼 다음 가게는 어디에 놓아야 하며, 그 다음 가게는요? 결국 두 번째 가게와 길의 끝 보수의 사이는 좁으니, 다른 가게가 들어와 봐야 잘 안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포지셔닝 게임입니다.
n 언제까지 새로운 가게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기존 공급자가 얼마만큼 누리고 있느냐, 내가 이 곳에 들어갈 때 시장을 분할하게 되면 새로운 도전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면밀하게 따져야 는 겁니다.
n 두 개의 비슷한 위치에 놓인 그림. 이는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게임의 법칙입니다.
n 이제 그림을 다시 보며 이야기를 이어 봅니다.
n 한나라당이야 워낙에 큰 정당이니 차치하더라고, 자유선진당은 Ultra - Right에 해당하는 보수 정당입니다. 친박연대는 박근혜 대표의 별동대 비슷한 , 한나라당이나, 선징당이나 같은 정당입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점유율이 합쳐서 10% 미만, 자유선진당이 6~7% 정도.
n 민주당은 옛날에는 조금 더 왼쪽, 또는 중도로 가 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중도개혁노선을 꾸준히 주창해 왔습니다. 뉴민주당은 보수자유주의로 계속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가운데 굉장히 큰 공백이 있는데,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여기를 먹어 들어 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국민참여정당은 어디에 포지션잉을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국민참여정당은 중도 진보, 혹은 온건진보로 나아가야 합니다.
n 이 맥에서 한 마디 더 드리자면, 사람 중심의 진짜 경제가 필요합니다.
n 국민참여정당은 2030과 가장 큰 조화를 이루며 함께 하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승리법
n 2030을 위한 진보 정책이 필요합니다.
n 사회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지식정보화산업과 문화정책을 확장해야 합니다.
n 위협 요소인 연금제도와 요양보험, 노인일자리산업에도 보강된 방법을 내 놓을 것입니다.
n 자유주의적인 정당 문화를 정립시켜야 합니다.
n 인터넷/모바일/뉴미디어의 활성화를 시켜야 합니다.
n 직접 민주주의와 대의제도의 효율적 결합을 이뤄야 합니다.
n 2030과 여성의 지방 의회 진출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n 국민참여정당은 2030과 여성이 중심이 되는 정당입니다.
n 보수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위기 안에서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보수는 보수가 존중받지 못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