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선대위원장, 민주당 지도부와 장 상 후보의 결단 당부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지 6일째인 20일, 천호선 후보는 불광역에서 저녁유세를 펼쳤다.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유세에서 천호선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천호선 후보가 드디어 2위로 올라섰다.”고 발표했다.
“천호선 후보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끝에 2위로 올라섰다. 이재오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야권연대와 단일화가 필요하다. 나아가 2012년에는 전국적인 야권연대를 통해 반드시 MB를 OUT시키고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 2012년의 승리를 위해 이번 은평을 재선거에서 확실한 연대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와 장 상 후보가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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