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변 늦가을 무수한 낙엽들이 남과북 패악한 권력앞에 스러져간 민초들의 삶을 보는듯 합니다.
마른잎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시대를 꿈꾸어봅니다. 희생된 장병들과 민간인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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