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경남 김해에서의 ' 담대한 희망 '

유시민, 경남 김해에서의 ' 담대한 희망 '
(서프라이즈 / 다반향초 / 2010-12-27 20:50)

유시민, " 김해가 정권교체 단초가 될 것으로 믿어 "

경남 김해는 "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곳 ",,,,,,,,,,,

 

국민참여당 이봉수 경남도당위원장이 27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과 이병완 현 광주 서구 기초의원, 천호선 전 참여당 창당준비위원장, 노사모, 시민광장 회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27일 치러지는 김해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

 

▲ 이봉수 국민참여당 경남도위원장이 오는 4월에 개최되는 국회의원 김해을
보궐선거에 출마 기자회견을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이
함께 한 가운데 27일 가졌다 -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은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을 종식시키고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또 한 번의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국민들의 소망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이곳 (노무현 대통령이 머무는) 경남 김해에서 입증해 주는 것이 '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 곳 경남 김해가 정권교체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고 야권 단일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은 노건호씨가 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그 문제에 관해 당사자에게 어떤 이야기도 들은 바가 없다"며 " 당사자의 판단이나 적절한 시기에 입장이 나올 때까지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도의적으로 바람직하고 정치적으로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

 

노무현 대통령 영식 건호씨의 김해乙 정계입문설이 언론에 나돌면서 달아오르는 김해乙 재보궐 선거, ‘노건호 출마설’ '김태호-노건호'의 빅매치설등 정가가 촉각을 세우는 가운데 내년 4월27일 치러지는 경남 김해 국회의원 재·보선의 판이 커지는 양상이다 경남이 한나라당 강세지역이지만, 김해을은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데다 김두관 경남지사의 당선,김맹곤 김해시장의 당선 등으로 지역 분위기가 야권에 불리하지 않기 때문이다.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가 되든 김해을 재선거는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의 담대한 희망 " 노무현 대통령이 머무는 자리 ,경남 김해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곳이며, 김해가 정권교체의 단초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말에서 희망이 보인다,,,,,,,노무현 대통령이 머무는 자리,,,,,,유심천심이다,,,,,,

 

 

노무현! 다시 바람이 분다 !!!

 

 

원문 보기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23865

이글 퍼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