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그렇게도 서해뱃길을 열고 싶어하더니 소원성취했다.
물에 잠긴 강남북과 한강 일대를 바라보는 당신의 심정 뿌듯한가?
둥둥섬과 함께 둥둥 떠내려가는 민심의 물결이 그대의 눈에는 안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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