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권시장이냐, 99% 시민시장이냐
(서프라이즈 / 원순닷컴 / 2011-10-21 18:02)
(서프라이즈 / 원순닷컴 / 2011-10-21 18:02)
건물 하나 사고팔아 13억의 시세 차익을 누리며 부동산 투기로 재미 본 사람이 변호사 시절 세금을 적게 내려고 수임료를 본인이 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아 소득을 축소 신고했다고 합니다. 탈세를 저지른 사람이 세금을 제대로 걷을 수 있겠습니까? 1% 특권층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습니다!
1% 특권시장이냐, 99% 시민시장이냐
[광화문 집중 유세] 희망 대합창에 함께 해주세요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시장이 아직도 공무원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서민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서민의 주거를 살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지금, 희망의 노래를 부를 때입니다.
10월 22일(토) 오후 4시 광화문 광장
낡은 정치를 넘어 새로운 정치를 염원하는 희망의 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릅니다.
2,779명 vs 492명
정당 소속 나경원 후보의 법적 선거운동원은 2,779명입니다.
반면 무소속 시민후보 박원순은 선거운동원이 492명만 가능합니다.
“그래도 저에겐 시민들이 있습니다.”라며 웃고 있는 박원순 후보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원순 씨에게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10월 22일(토) 오후 4시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노래 부르기를 진행합니다.
※ 김어준 총수와 ‘나는꼼수다’팀 등 여러분이 함께하십니다.
※ 참석하시는 여러분이 모두 합창단원이십니다.
※ 노래 2곡, ‘하나 되어’와 ‘상록수’입니다.
‘상록수’ 듣기
‘하나 되어’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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