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투ㅡ시민의 소리 경청투어를 이번주 부터 진행중입니다. 오늘은 김포시 환경미화원 노조원분들을 1월에 이어 다시 만났습나다. 직영체제 전환이 최대의 염원이었습니다. 강추위에 가장 고생하시는 김포의 새벽을 깨우는 분들에게 밝은 새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습니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개화역 퇴근인사를 마치고! (0) | 2012.02.04 |
---|---|
개화역에서 만난 당원! (0) | 2012.02.03 |
홍삼 드링크병에 담긴 온기 (0) | 2012.02.03 |
마음속 목도리가 되고싶습니다. (0) | 2012.02.02 |
정왕룡씨라면 명함을 받아야지! -김포대두 정왕룡 선거노트 (0) | 201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