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개화역에서 만난 당원!

김포대두 정왕룡 2012. 2. 3. 12:13

 

어제보다 덜하지만 강추위는 여전했습니다. 개화역 새벽공기가 볼을 때리지만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가 손발을 녹이고도 남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뛰갰습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다가와서 손을 잡아주신 한 당원님의 온기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