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청년들이 놓고간 선물! 홍삼병을 하나 꺼내어 마시는데 보약이 따로없다. 이러다가 선물보관창고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젊은이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힘이난다. 조만간에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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