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주말에 당원들과 함께 밭 일구는일을 시작한지도 어느새 한달을 넘겼습니다. 김포에 새둥지를 트신 색종이님이 오늘은 함께 하시고 노계향님이 준비해오신 점심 찬거리가 더욱 입맛을 돋굽니다. 김포의 주말은 땀내음이 향기로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