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출범할 때의 그 설레임을 잊지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모든것을 기억의 저 편으로 보내야 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역위원장으로서 제대로 소임을 못한것에 대해 지역당원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지난 시간 제 모습에 쌓인 서운함과 아쉬움이 있다면 그모습 그대로 널리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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