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회적 경제협의회가 두번째 인큐베이팅하는 '김포 소비자 협동조합' 3번째 준비모임 모습입니다. 이 모임 준비팀장인 이정재님이 회의를 주도하고 계십니다. 60년대 자유당 이정재냐, 90년대 모래시계 이정재냐고 정체성을 밝히라 했더니 '둘다 자기모습'이라며 너스레를 떠십니다. 김포 소비자 협동조합 준비모임이 성과를 거두어 '로컬푸드'를 떠받치는 지역경제의 한 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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