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부채를 아시나요?
풍무동 주민 산악회 주말산행 출발 인사드리러 버스에 올랐는데 한 주민께서 부채를 펼쳐보이십니다.그간 여기저기서 받았던 명함을 모아두셨던 것입니다. 바야흐로 명함홍수 시대입니다. 저 수많은 명함속에서 김포대두 이름이 반짝이고 있네요. 새로운 주인의 오랜친구가 되어달라고 김포대두 명함에게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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