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리본 상자를 선물받다.
어제 소중한 상자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주민분이 직접 손으로 만드신 노란리본들이 웃고 있었습니다.
평소 교류가 그리 많지도 않았고 여당성향의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자신은 김포대두 같은 후보의 경우엔 사람보고 응원여부를 결정한다며...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하시네요..
상자를 여는순간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정치가 희망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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