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이재정
누가 이재정을 말하라 한다면 주저없이 나는 그를 '청년 이재정'이라 부른다.
아마도 청년이란 호칭으로 내 마음에 영원히 남을 분은 늦봄 문익환에 이어 두번째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그는 푸르고 푸르다.
심지어는 파란 동심의 세계가 묻어나기도 한다.
그가 김상곤에 이어 경기교육의 등대지기가 되려한다.
교육에 당당히 평화가 녹아나야 한다고 역설하는 그.
아이들이 오늘당장 행복해야 내일을 꿈꿀 수 있다고 말하는 그.
임기안에 경기지역에 혁신의 프로그램을 일반화 시키겠다고 말하는 그..
청년 이재정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나 역시 청년 정왕룡을 꿈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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