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폐지 할머니와 선거

김포대두 정왕룡 2014. 5. 31. 11:09

할머니에게 감히 명함을 드리지 못했다.

투표하시란 말씀도 못드렸다. 현수막을 올려다 보기엔 어깨가 너무 고단해보이신다.
할머니에게 즐겁게 지지를 호소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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