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감히 명함을 드리지 못했다.
투표하시란 말씀도 못드렸다. 현수막을 올려다 보기엔 어깨가 너무 고단해보이신다.할머니에게 즐겁게 지지를 호소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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