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많은 과일중 어느것이 저와 닮았을까 생각해보니 호박이 눈에 띠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넉넉한 품으로 주민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ㅡ 아름다운 교회 추수감사 예배에 초대 받았습니다. 제단앞 과일더미가 풍성하네요. 인삿말 시간에 호박을 보며 말씀을 드렸습니다. 초대해주신 한준택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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