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포는 언제 열릴까 ? ㅡ 문수산 늦가을 단상(5) 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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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고맙습니다 ^^ 남북 조강마을 중심으로 파주교하 강화군 일대가 통일코리아 수도로서 적지가 아닐까?

  11월 22일 오전 11:03 · 좋아요 취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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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종 그날이 속히 오길 고대합니다

  11월 22일 오전 11:58 · 좋아요 취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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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찬홍 정의원 지명이름 은 나중들처내고 지금은 김포시 예산새는거나 챙기시지 .

  11월 22일 오후 7:27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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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남 김두관 적극 동감 되는 말씀입니다. 남한과 북한 사람들이 모두 공감할수 있는 통일 한국의 수도로 손색없는 곳이죠. 예부터 일한이하삼강사해라는 말이 있는데요. 한양과 교하 강화와 맞다아 있는 사해라는 전설의 땅이 한반도를 크게 웅비하게할 곳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김포가 통일한국의 중심이 되어 세계에 우뚝서는날 고대해 봅니다

  11월 22일 오후 7:52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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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창 정의원님 민대표님 지적 잘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
  김포시의 산적한 불합리에 시의원 10명 달겨들어 개선해도 제도정착 하려면 시간 걸릴텐데 한가하게 조강포타령이나 하는 시의원은 비호감입니다
  남북관계가 현실적으로 하세월이고 조강포로 남북교역 하려면 다음세대나 가능할지 모르는 판에 김포시는 48국도 파놓고 장난감 지하철 만들고 일산대교는 김포시민들 호구로 만들고 고촌주민 1/3넘는 마을엔 7년째 소음민원은 아직도 미결이고 고촌주민 95%거주하는 신곡리 설립공약한 고촌고교는 태리 논바닦으로 정해지고 평리뜰 100만평 매립 덤프행렬은 아파트 단지앞에서 행렬지어 무법운행하고 사우동 삼성아파트 연로하신 주민들은 오늘도 추운 길거리에서 시청을 원망하고 모여있고 후평리 민가옆이나 산깎아 들어선 공장에선 소음. 악취에 불법소각연기 올라오고 농가주택 공사장엔 스치로폴로 벽,천장 마감하며 바베큐 주택 만들더이다. 거기가 재두루미 서식지라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시민의 대표들이 선거때는 간이라도 빼줄듯이 주민들의 민원에 관심 많고 김포개선 할것 같더니 선거 6개월만에 모든 의원님들 의욕과 신념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더구나 행감기간에 김포시 각부서 업무감사결과 칭찬할것 칭찬하고 잘못된것 개선토록 하고 시민과 정보공유하는게 시민들의 대표가 할일인데 무슨 5분발언 한거 대단한양 달랑 올리거나 시시콜콜 신변잡기수준의 개인 소식이나 올리거나 뜬구름잡는 글이나 올리는걸 보면 속이 터집니다
  10명중 한사람이라도 시민들 정서에 근접할수 없는지 아쉽다 못해 슬퍼질라 합니다
  정녕 이정도 수준이란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