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거리-행감현장방문 단상(4)
우산을 받쳐들고 새롭게 단장된 양곡전통시장 일대 거리를 방문했다. 안심마을 추진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였다. 처음 거리단장을 추진할때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주민자치회 분들이 설득에 애를 많이 먹었다 한다.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 지금은 주민들의 박수를 받고있다한다. 양촌주민자치회는 전국적인 집중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연일 외부손님을 맞이하기에 바쁘다. 어찌보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양촌 주민자치회가 넘어야 할 산들이 아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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