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졸업했다.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그냥 밝기만 하다. 사물함과 청소도구함을 쓰다듬어줬다. 그간 잘 보살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아이엄마에게도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 수고 많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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