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쿠르디..그리고 난민

김포대두 정왕룡 2015. 9. 5. 08:08

세계가 이 사진으로 울고있다. 나도 울었다..난민을 이웃으로만 봐서는 안된다. 동정이나 봉사의 대상으로만 보면 한계가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이고 내안의 또 다른 나임을 알때 비로소 이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난민의 역사를 살아온 우리에게는 더더욱 그렇다.